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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상부는 CCTV 카메라를 주체로 하는 것이며, 목적에 따라 선택할 카메라의 종류, 렌즈의 종류, 필터의 종류 등이 결정되고 다음에 이 카메라를 고정하기 위한 브라켓, 카메라 하우징 등이 필요하게 된다. 그 위에 카메라 본체, 렌즈계, 카메라와 피사체의 상호 위치 관계의 원격 제어가 필요할 경우에는 리모트 콘트롤에 필요한 주변 기기(PAN/TILT)를 카메라에 부속시켜야 한다. 또 피사체에 대해서 특수한 조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명의 설치 및 이의 제어를 포함하여 고려한다.

촬상부는 단순히 카메라 본체만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피사체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촬영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부속 설비를 선정하고, 또 카메라 본체를 설치한 환경 조건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하는 배려가 필요하며, 이것이 CCTV 시스템 전체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방송용, 산업용 모두 영상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케이블 등의 매체를 이용한 유선 방식과 공간 전파에 의한 VHF나 마이크로파대, 밀리파대 등을 이용한 무선 방식으로 크게 구별된다.

무선방식으로는 무선 ITV의 830~920MHz 대의 26CH과 광대역 TV 전송의 12GHz대가 현재 정부의 전파 행정상 이용이 인정되고는 있으나, 성능상의 문제나 이용 조건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스템이 유선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유선방식에도 많은 방식이 있으나, 평형 케이블을 이용한 VIDEO BASE BAND(영상신호 그대로의 기본 대역)에 의한 전송방식이 중,단거리의 경우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다.
 
전송되어온 영상 신호를 수신 재생하는 기본적인 기능과 카메라를 제어 통제하는 기능, 화상을 기록-판독-보관하는 화상처리 기능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영상 신호 재생을 위해 CRT를 사용한 모니터가 이용되고 있으나, 대형의 벽면 투사형 디스플레이도 채용되고 있으며, 화상처리 기능을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VIDEO TAPE을 이용한 VTR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인 DVR(Digital Video Recording)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